FIABA(피아바) 예술품인가 오브제인가 만다린 벽시계

안녕하세요 :)
쇼room 쇼니입니다!
 
집 어떤식으로 꾸미셨나요?
미드센츄리모던?
블랙앤화이트?
 
주변에 갤러리같은 느낌인 집도 있고
개성을 살린 인테리어로 꾸민 집들도 봤어요!
 
저는 저희 집이라기 보다는
방을 꾸미는 사람인데요!
 
욕심이 많다보니, 한 쪽은 모던하게 꾸미고
한쪽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서
욕심을 가득가득 채웠놨는데요~!
 
그 중에서 모던하게 꾸민 공간에 
어울리는 시계가 생겼습니다 !!

 
시계인가 오브제인가?
하나의 예술품을 보는것 같은 시계를 소개해드릴께요!

FIABA

시간 그 이상의 오브제

"만다린"

 
반달 모양이 3층으로 이루어진 이 시계는
가운데에 시크하지만 귀엽게 시계의 존재감이 있어요!!
크기에 비해 시계가 좀 작은 느낌이 있기도해요!

제가 가지고 있는 색상은 
"초콜릿브라운"이며
위의 색상이 가장 비슷하게 나온 색상입니다!
 
스틸 소재에 내구성이 좋은 파우더 코팅으로 마감이되었으며
무광으로 고급스러움이 있어요!!
 
 
사이즈 - 220 * 295 * 50
색상- 샌드크림/초콜릿브라운
소재 1.5T 스틸/ 알류비늄/ 플라스틱
무게 1650g
 

소음은 무소음이 아닌 저소음이므로,
예민하시분들은 방에 걸어뒀을때 신경이 쓰일 수도 있을거 같지만,
거실에 두었을때는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의 소음이라 
거실용으로 추천드릴수 있을거 같아요!
 

사이즈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큰 사이즈였고
무게또한 묵직함이 있어요. (1650g)
가볍지 않아서 더 고급스러움이 느껴지지만,
생각보다 무겁기때문에 안정적으로 사용하려면
꼭꼬핀이나 아트월 전용 브라켓보다는
못으로 박아 고정하거나,
액자레일을 이용하여 고정하는게 좋을거 같아요!
 
뒷면에는 시계를 맞출 수 있고, 건전지를 넣는 곳이 있고
AA 건전지 1개 들어갑니다 :)
 
(건전기 1개는 기본 장착되어있어요)
 

시계에 숫자가 쓰여있지 않고 
좀 큰 구멍은 12시 3시 6시 9시
작은 구멍은 그 이외의 시간을 나타내줘요!
숫자가 쓰여있으면 모던한 느낌이 좀 죽었을거 같은데
구멍으로 표현함으로써 모던한 느낌이 더 있답니다!
 

제가 생각했을때 모던한 시계의 끝판왕이 아닐까... 
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!
 

어떻게 보면 단순하지만, 존재감은 확실하고
모던한 시계를 찾으신다면 피아바 오브제 시계 어떠신가요?
 
피아바 만다린 벽시계 보러가기

만다린 벽시계 2colors

 


이 포스팅은 오늘의집 큐레이터 활동의 일환으로, 구매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.